상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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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
(2)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
(3)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
(4)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
(5)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
(6)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
(7) 남의 사위가 나왔다 들어갔다
(8)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
(9)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
(10) 내 떡 나 먹었거니
사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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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
(2)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
(3)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(4)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
(5)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
(6)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
(7)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
(8)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
(9)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
(10) 사돈 남 나무란다